새로운 정부와 함께 4차산업혁명의 핵심 경쟁력인 ICT 융합콘텐츠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미래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이상민, 김병관, 문미옥 의원이 주최하고,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13개 관련 단체(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한국게임학회, 한국컴퓨터그래픽산업협의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VR산업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등)가 주관 하여 ‘새 정부에 바라는 ICT 융합콘텐츠 육성 전략 토론회’를 6월 8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보도자료
고광현 기자
2017.05.31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