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브롤스타즈, 킹오파 올스타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성공을 이뤘음에도, MMORPG 장르는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리니지M은 출시 이래 20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검은사막 모바일 등 여러 게임들이 Top10에 올라있다. 최근 출시된 플레이위드의 로한M은 2위에 안착해있다.이에 하반기,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다수의 게임사들이 신작 모바일 MMORPG로 시장을 공략할 심산이다.
취재·기획
정진성 기자
2019.07.11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