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시뮬레이션 게임 시장을 집중 공략에 나선 조이시티가 모바일 신작 ‘테라: 엔드리스워(이하 엔드리스워)’가 3일 전 세계 170여개국 대상으로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엔드리스워는 크래프톤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MMORPG ‘테라’ IP를 활용해 제작한 게임으로 원작에서 볼 수 있는 엘린, 바라카, 캐스타닉, 휴먼, 하이엘프 등 7 종족과 창기사, 광전사, 마법사, 검투사, 무사, 궁수, 정령사, 사제 등 8개의 직업을 가진 영웅들과 함께 전쟁을 벌인다.엔드리스워 이전에 앞서 출시한 '크로스파이어: 워존'이 시
리뷰
정준혁 기자
2020.11.04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