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리그오브레전드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라이엇 게임즈가 2021년부터 국내 리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에 도입되는 프랜차이즈에 합류할 팀의 2차 심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2차 심사를 통해 확정된 우선 협상 대상 팀은 브리온이스포츠, 샌드박스게이밍, 아프리카프릭스, 담원 게이밍, KT롤스터, 팀 다이나믹스, 한화생명 e스포츠, DRX, 젠지 e스포츠, T1까지 총 10팀으로 설해원 프린스를 제외하면 모두 현역으로 LCK에서 활약하고 있는 팀이다.설해원 프린스, 엘리먼트 미스틱, 진에어 그린윙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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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혁 기자
2020.08.28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