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최된 ‘GDC 2019(Game Developer Conference)’에 참가, 차세대 게임 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한콘진이 운영한 한국공동관에는 네오라마, 리얼리티매직, 비햅틱스, 필더세임, 브이알카버, 스마트한, 씨투몬스터, 멘티스코, 잔디소프트, 페이레터 등 총 10개 국내기업이 참가했다.네오라마는 KT와 공동 제작한 탑승형 어트랙션 게임 로보트 태권브이: 리얼리티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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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2019.03.22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