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 글로벌 흥행과 블록체인 적용 NFT 게임 발표로 모멘텀 확보에 나섰다.엔씨소프트는 2021년 3분기 실적 결산에서 매출 5,006억 원, 영업이익 963억 원, 당기순이익 99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 14%, 영업이익 56%, 당기순이익 35% 감소했다.지역별 매출은 한국이 3,370억 원으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대만이 675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로열티 매출은 408억 원이다.모바일게임은 리니지M이 1,503억 원, 리니지2M이 1,579억 원, 블레이드앤소울2가 229억 원의 매출
취재·기획
길용찬 기자
2021.11.11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