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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모바일 'PVP 재미 앞세워 매출 순위 승승장구'구글 플레이 매출 6위 도약 '4월 신작 경쟁에서 입지 지키기 위해선 경쟁력 확보가 관건'
문원빈 기자 | 승인 2021.04.06 10:56

[게임플] 엔트런스의 신작 모바일 MMORPG 'DK 모바일'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6위에 오르면서 산뜻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DK 모바일은 2012년 출시해 현재까지 활발히 서비스중인 스테디셀러 게임 'DK온라인'의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사전예약부터 200만 명이 넘는 게이머가 관심을 보여 3월 기대작으로 꼽힌 바 있다.

정식 출시 전 진행했던 CBT에선 테스트 시간마다 임시점검을 진행해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바람에 정식 출시일이 다가와서도 우려가 많았다.

하지만 정식 출시했을 땐 서버 관련해선 큰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면서 이용자들은 DK 모바일의 재미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

게임의 방식은 여타 모바일 MMORPG와 동일하게 캐릭터를 사냥과 퀘스트로 육성하고 아이템을 획득해 강해지는 과정을 따라간다.

이때 장비 강화부터 능력치를 직접적으로 올려주는 룬, 공격 혹은 방어할 때마다 소모되는 마력탄, 변신, 마법 인형 등 정말 많은 방법이 존재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뛰어난 그래픽을 기반한 전투 콘텐츠도 평가가 긍정적이었다. 특히, 길드전, 진영전을 포함한 각종 PVP 콘텐츠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다양한 보상을 제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다만, 고사양 모바일 MMORPG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최적화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최신 디바이스를 사용해도 일정 시간 게임을 즐기면 발열 문제와 로딩 문제 그리고 점점 느려지는 불안정 현상이 나타난 것. 이 부분은 PC와 아이폰 전용 버전을 추가할 때 보완할 필요가 있었다.

이렇듯 아쉬운 부분이 없다고 말할 순 없으나, DK 모바일은 최근 신작 출시가 뜸한 국내 게임 시장에서 그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한 게임라는 부분에서 인기 포인트로 작용했다.

4월부턴 '데카론 모바일', '블레이드앤소울2' 등 다양한 신작 모바일 MMORPG가 쏟아질 예정인데, DK 모바일이 현재 아쉬운 부분을 적극적으로 보완해 이들과의 경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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