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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즐거움 가득, 올해 게이머 마음 사로잡을 기대작은?콘솔,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 가리지 않고 신작 대기 중
김한준 기자 | 승인 2019.01.02 10:17
[게임플] 2019년이 시작됐다. 매년 새해가 되면 각자의 관심분야에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고는 한다.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은 신작 영화의 개봉을 새해의 시작과 함께 기다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 음악인의 신곡을 기다리기 마련이다.
 
게이머들 역시 다르지 않다. 어떤 게임이 출시될 것인지, 어떤 게임을 즐길 것인지 년간 플레이 스케쥴을 미리 잡아두고, 어느 시점에 게임을 시작해서 어느 시점에 마무리 하고 다음 게임을 접할 것인지를 고려하는 열혈 게이머들도 적지 않다.
 
올해에도 많은 기대작이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 과연 올해 게임업계를 뜨겁게 달굴 게임들은 무엇이 있을까?
 
비디오게임 시장에는 년초부터 묵직한 이름값을 지닌 게임들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플라이트 액션 게임으로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에이스컴뱃7: 스카이즈 언노운이 1월 17일 출시되며, 호러 게임의 대명사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바이오하자드2의 리메이크인 바이오하자드2: RE가 1월 25일에 출시된다.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을 대표하는 액션 게임인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의 최신작, 데빌메이크라이5는 3월 8일, 유비소프트의 주요 IP로 자리잡은 톰클랜시의 디비전2는 3월 15일 출시된다. 전작의 세계관이 확장되며, 전작에 단점으로 지적된 반복파밍, 부족한 상호작용이 이번 작품에서는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크 소울 시리즈로 유명한 프롬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액션 게임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는 3월 22일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졌다.
 
FPS 장르의 전설적인 게임인 둠 시리즈의 최신작인 둠 이터널 역시 구체적인 출시 시기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연내에는 출시가 확정된 상황이다. 악마들도 벌벌 떨게 만드는 둠 가이의 과격한 액션이 이번 작품에서 어떻게 그려질 것인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2019년 모바일게임 시장은 그야말로 '각축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장에 출시된 게임들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탓이다.
 
특히 3N이라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격돌이 예상된다. 넥슨은 트라하와 마비노기 모바일, 바람의나라: 연 등 신작 IP와 자사의 클래식 IP를 모두 시장에 선보일 채비를 하고 있다.
 
트라하는 특유의 액션을 강조해 지스타 현장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고, 마비노기 모바일과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 IP가 워낙에 큰 인기를 얻었던 게임들이기에 30대 이상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자사 주요 IP의 정식 후속작을 모두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가 연내 출시를 예고한 게임들은 리니지2M, 아이온2, 블레이드&소울2, 블레이드&소울M, 블레이드&소울S 등이다. 블레이드&소울M을 제외하면 모두 IP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로 자사 주요 IP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수집형 RPG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세븐나이츠가 MMORPG로 재해석된다는 소식은 벌써부터 원작 팬들은 물론 MMORPG 팬들의 이목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이와 함께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BTS를 전면에 내세운 BTS 월드의 연내 출시 여부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이와 함께 탄탄한 IP 지지자들을 지니고 있는 위메이드의 미르의전설4, 올해부터 본격적인 퍼블리셔 행보를 예고한 라인게임즈가 출시 예정인 엑소스 히어로즈, 슈퍼스트링 등도 올해 주목할만한 게임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들이다.
 
온라인게임 시장 역시 2019년에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엔씨소프트가 오랜 기간 갈고 닦으며 게임성을 높이는데 주력한 프로젝트 TL을 필두로 넥슨이 선보일 드래곤 하운드, 액션명가 KOG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커츠펠 등의 게임들은 모바일게임에서는 펼칠 수 없는 커다란 스케일의 액션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또한 펄어비스가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아버지라 불리는 개발자 민 리(Minh Lee)를 영입하는 정성을 들여가며 개발 중인 FPS와 MOBA의 결합, 프로젝트K(가칭) 역시 올해 주목할만한 온라인게임 신작이다.

김한준 기자  khj1981@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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