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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략 본격화' 펄어비스, 검은사막 온라인 러시아 직접 서비스 시작지난 10월, 데이터 포함 전체 게임 서비스를 이전 받았던 검은사막 온라인 러시아 서버
정진성 기자 | 승인 2018.11.23 16:16

[게임플] 펄어비스는 오늘(23일)부터 PC MMORPG 검은사막 온라인의 러시아 지역 직접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10월 현지 퍼블리셔와의 고군분투 끝에 얻어낸 결과다.

지난 2015년 10월 러시아에 출시된 검은사막 온라인은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과 액션성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 받았다. 2015 러시아 게임전문 매체 ‘GoHa.Ru’가 선정한 최고의 MMORPG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러시아 지역의 직접 서비스는 지난 10월 12일 기존 퍼블리셔와의 계약 만료에 따라 진행되며, 대만, 터키 그리고 동남아 지역에 직접 게임을 선보인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펄어비스는 러시아 이용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해저동굴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했고, 기존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계정 이전 서비스도 연말까지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현지 맞춤형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펄어비스 김서윤 글로벌서비스실장은 “러시아는 MMORPG 이용자만 1천6백만명이 넘는 매력적인 게임 시장이다. 특히 검은사막 온라인은 오픈 이후 러시아에서 250만 명의 누적 가입자를 달성했고, 이번 서비스 이전에도 기대치를 상회하는 이용자가 참여했다.”며 “빠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게임플레이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10월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인 게임넷과의 3년 계약 만료로 러시아 검은사막 온라인 유저 데이터가 모두 삭제될 뻔한 위기를 맞았었다.

실제로 펄어비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서버 DB를 받을 수 없어, 처음부터 다시 번역을 해야한다”며, “캐릭터를 이전할 권한을 받지 못했으므로 캐릭터를 다시 생성해야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양사간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서버 DB가 성공적으로 펄어비스 측으로 이관됐다. 펄어비스는 당시 유저들의 데이터를 지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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