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취재·기획
게임대상 2018의 주인공은 '검은사막 모바일', 대상 포함 6관왕 차지흥행과 게임성 모두 검증받은 2018년
김한준 기자 | 승인 2018.11.14 18:56

[게임플] 한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시상식인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올해도 막을 올렸다.

오늘(14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게임대상 2018(이하 게임대상)에서는 올 한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다양한 게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시상식에선 본상 후보 12개 중 11개가 모바일게임이었을 정도로 올해 한국 게임시장을 뒤흔든 모바일게임 시장의 강세를 피부에 느낄 수 있었다.

쟁쟁한 후보작이 많이 등록된 덕에 치열한 경합이 예상됐던 최우수상은 결국 야생의 땅: 듀랑고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나이츠크로니클, 복싱스타, 에픽세븐, 아이어쓰론 등 4개 게임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그만큼 올 한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는 것이 게임대상 현장에서 증명된 것이다.

기획창작상에서는 야생의땅: 듀랑고가 기획/시나리오 부문과 그래픽 부문 등 2개 부문을 차지하며 게임성을 입증받았다. 올해 초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전에 없던 새로운 게임성을 선보였던 야생의 땅: 듀랑고는 이번 수상으로 특유의 게임성과 새로운 시도에 대한 가치를 입증했다. 사운드와 캐릭터 부문은 검은사막 모바일에게 돌아갔다.

야생의 땅: 듀랑고를 개발한 넥슨의 이은석 PD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다보니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계속 노력해서 이 장르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든 부문에 대한 시상이 마무리 된 후 이어진 대상 시상식의 주인공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었다. 대상 수상에 앞서 인기게임상, 우수개발자 프로그래밍 부문과 기획/디자인 부문, 기술창작상 사운드 부문과 캐릭터 부문을 석권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대상까지 차지하며 2018 게임대상 6관왕에 올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PC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큰 족적을 남긴 검은사막의 게임성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적절하게 옮겨와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흥행과 게임성 면에서 모두 인상적인 성적을 거뒀기에 게임대상 시상식 이전부터 올해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혔을 정도로 올 한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행보는 인상적이었다.

펄어비스의 지희환 개발이사는 수상소감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더 좋은 게임을 개발하라는 뜻으로 알겠다. 빨리 게임을 개발하러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한준 기자  khj1981@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98 롯데IT캐슬 1동 609호   |  대표전화 : 02)6341-2821  |  이메일 : game@gameple.co.kr
상호 : 게임플(제이에스미디어팀)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76  |  등록일 : 2012.10.02  |  발행인 및 편집인 : 차정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훈  |  Copyright © 2019 게임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