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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6 앞둔 던전앤파이터, 지난 시즌별 특징은 무엇?매 시즌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시스템으로 호평
김한준 기자 | 승인 2018.08.03 12:20

[게임플] 13년간 서비스되며 국내 게임시장의 대표적인 2D 액션 RPG로 자리한 던전앤파이터는 오랜 서비스 기간만큼 다양한 콘텐츠가 누적된 게임이다.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을 당시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하면 제목과 '2D 횡스크롤 액션 RPG'라는 정체성을 제외하면 동일한 게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큰 변화가 이뤄진 것이 던전앤파이터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몇년을 주기로 새로운 시즌을 공개하며 게임을 일신해 온 던전앤파이터는 오는 8월 9일, '시즌6. 할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시즌1부터 다가올 시즌6까지 던전앤파이터에는 어떤 변화가 이뤄졌을까?

시즌1 업데이트는 2016년 1월에 진행됐다. 마법사(여)와 프리스트(남) 캐릭터가 추가되고 귀검사(남), 거너(남), 격투가(여), 마법사(여)의 1차 각성이 도입된 시즌으로 강화 시스템이 추가됨과 동시에 최고레벨이 60레벨까지 확장되는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이었다. 

또한 이계, 고대 던전과 던전 헬 모 등 현재 던전앤파이터의 파밍 콘텐츠를 대표하는 시스템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시즌이기도 하다. 

2년 뒤인 2008년 5월에는 시즌2. 천계의 문이 추가된다. 최고레벨이 70으로 확장됐고, 절망의 탑, 극한의 제단/무한의 제단, 통합 서버 결투장이 열린 시기다. 

또한 마법 봉인 아이템이 추가됐으며 크로니클 아이템도 추가되어 유저들의 스탯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이기도 하다. 장비 증폭 시스템과 재련 시스템 역시 이런 분위기에 한 몫을 담당했다.

신규 캐릭터로는 거너(여), 격투가(남), 마법사(남), 도적이 추가됐으며, 프리스트 신규 전직과 프리스트(남), 거너(여), 마법사(남/여), 격투가(남), 도적의 1차 각성이 공개됐다.

2012년 7월에 진행된 시즌3. 시간의 문 업데이트는 던전앤파이터에 컨트롤과 액션의 재미를 강조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업데이트였다. 

최고레벨이 85로 상승하고 성장 난이도가 완화됐으며, 전직 레벨은 기존 20레벨에서 15레벨로 하향됐다. 또한 귀환 시스템 혜택 추가를 골자로 하는 시스템 개편과 각 캐릭터의 밸런스 개편,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스타트 서버가 추가되어 눈길을 끌었다.

신규 캐릭터인 귀검사(여), 신규 외전 캐릭터 다크나이트, 크리에이터, 2차 각성 시스템 도입으로 귀검사(남)과 격투가(여)의 2차 각성이 첫 선을 보인 것도 시즌3 업데이트다.

시즌 4. 대전이 업데이트에 이르러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재정립 됐다. 최초의 20인 대규모 레이드를 통해 플레이 메타가 새롭게 제공된 것도 눈길을 끈다.

2013년 9월에 진행된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아라드 대륙의 맵이 변경됐으며, 다양한 신규 지역과 던전이 추가됐다. 신규 캐릭터인 나이트와 마창사는 각각 2종의 전직이 업데이트 됐고, 기존 캐릭터인 귀검사(여)와 도적에는 각각 2종의 전직이, 마법사(남) 캐릭터에는 신규 전직 3종이 더해졌다.

거너, 마법사, 프리스트(남), 격투가(남), 나이트, 마창사 등의 캐릭터는 2차 각성을 할 수 있게 됐고 결투장 시즌3가 열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16년 9월 진행된 시즌5. 마계 업데이트는 긴 시간 유저들에게 궁금함을 안겨줬던 '마계' 지역의 전모가 드러나는 시기였다. 새로운 최종 콘텐츠 '루크 레이드'가 추가되며 출시부터 이어진 게임 내 세계관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신규 캐릭터 총검사, 프리스트(여)가 각각 4종의 전직을 포함한 채로 업데이트 됐고. 나이트와 마창사, 마법사(남), 프리스트(여) 등의 캐릭터에 2~4종의 2차 각성이 추가되어 육성의 선택폭을 넓힌 것도 특징이다.

특히 대전이 업데이트 당시 스토리와 시나리오가 복잡해졌다는 유저들의 반응을 반영해 오리진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세계관을 더 직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개선한 것도 좋은 평을 받았다.

이처럼 다양한 시즌을 거쳐온 던전앤파이터는 오는 8월 9일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신규 지역 '할렘'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적 '카쉬파'가 등장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파밍 콘텐츠 추가와 개선이 예정된 것이 시즌6 업데이트의 특징이다.

한 번에 다량의 콘텐츠를 쏟아붓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단계별로 선보이는 던전앤파이터의 시즌 업데이트 특징을 감안하면 유저들은 향후 2년 가량을 지루함 없이 새로운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한준 기자  khj1981@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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