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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가장 많이 팔린 콘솔은 ‘패미컴 복각판’레트로 콘솔, 하드웨어 매출 성장률 52% 증가 견인
정진성 기자 | 승인 2018.08.02 15:59

[게임플] 2018년 6월 판매량에서 가장 잘 팔린 하드웨어는 무엇일까? 보통은 닌텐도 스위치 혹은 PS4, 엑스박스원을 떠올리겠지만, 가장 많이 팔린 콘솔은 의외로 패미컴 복각판(패미컴 미니, 슈퍼 패미컴 미니)이었다.

패미컴 미니는 슈퍼패미컴 미니와 함께 전체 하드웨어 판매량을 전년 대비 52%나 상승시켰다. 이 수치에는 위에서 언급한 세 주요 콘솔의 판매량도 포함됐다.

美 시장조사 전문기업 NPD의 2018년 6월 보고서에 따르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주변기기 및 게임 카드에 대한 전반적인 지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1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 원)를 기록했다. 모든 카테고리의 연간 지출은 17% 증가한 60억 달러(한화 약 6조 7천억 원)이었으며, 주변기기 및 게임 카드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패미컴 미니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PS4가 판매 측면에서 다시금 선두를 달리기 시작했다. 하드웨어 지출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3억 5천만 달러(한화 약 3천 941억 원)을 기록했으며, 모든 플랫폼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엑스박스원의 판매는 전년 대비 거의 두 배에 가깝게 증가했으며, 닌텐도 스위치는 50% 이상 증가했다. 휴대용 하드웨어는 전년 대비 7%가량 증가했다.

주변기기 및 게임 카드 지출은 6월 한달 동안 최고치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38%가 증가해 3억 3,500만 달러(한화 약 3,770억 원)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판매는 전년 대비 1% 감소한 3억 3,700만 달러(한화 약 3,792억 원)으로 나타났다. 연초 대비 지출은 6% 증가한 26억 달러(한화 약 2조 9천억 원)을 기록했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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