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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재해석의 힘으로 6년의 공백 넘어선다비무과 경공에 차별화 둔 넷마블
김한준 기자 | 승인 2018.12.06 09:07
[게임플] 2012년 온라인게임 시장을 접수했던 게임이 6년이 지난 지금. 모바일게임 시장도 접수할 수 있을까? 오늘 자정을 기해 서비스를 시작한 넷마블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이야기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블소 레볼루션은 온라인게임 시장에 6년 전에 출시되어 판타지 무협의 기틀을 닦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블레이드&소울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게임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을 통해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원작 재해석 능력이 인증된 상황. 시장의 관심 역시 넷마블이 원작의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편의성을 더해 원작의 맛과 색다름을 공존시켰는지를 향하고 있다.
 
이런 점은 원작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경공과 PvP 콘텐츠 '비무'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이 두 요소는 블레이드&소울과 기존 MMOPRG를 구분하는 가장 뚜렷한 요소였다. 
 
경공은 무협의 느낌을 강조하면서 캐릭터의 행동반경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고, '비무'는 포인트&클릭 시스템에서 타이밍에 맞춰 콤보를 넣는 액션게임의 재미를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유저는 두개의 버튼을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경공을 펼칠 수 있다. 전투 시에는 공중에서 전반적인 전황을 파악하는 수단으로 요긴하게 활용된다. 또한 경공으로만 도달할 수 있는 특수 지형도 준비되어 있어 경공 콘텐츠의 극대화를 노린 것이 특징이다.
 
블소 레볼루션의 '비무'는 1:1과 2:2 콘텐츠로 나뉜다. 특히 2:2 콘텐츠는 블소 레볼루션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난입, 교체 기능을 제공한다.
 
난입은 대기장에 있던 캐릭터가 일정 시간 동안 경기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이다. 난입을 사용하면 위험에 처한 아군을 돕거나 상대편에 더욱 강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교체는 현재 전투 중인 아군과 위치를 교체하는 것으로 아군이 상태이상에 걸리거나 피해를 입었을 때, 상대편 캐릭터의 직업과 상성이 좋지 않을 때 활용할 수 있다. 일종의 '태그팀 시스템'인 셈이다.
 
이들 모두 블레이드&소울 원작의 색을 살리면서 모바일게임에 최적화된 콘텐츠다. 원작의 느낌을 받으면서 새로운 재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원작 IP를 충실하게 재해석한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점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블소 레볼루션은 원작의 모바일 이식작이라기보다는 재해석한 작품이라 보는 게 옳다. 재해석이 더해진 블레이드&소울이 6년의 시간을 넘어 플랫폼의 차이도 무색하게 할 성과를 거둘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김한준 기자  khj1981@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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