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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이카루스M에 시선이 모이는 이유는장기흥행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시험대
김한준 기자 | 승인 2018.08.07 13:24

[게임플] 위메이드서비스가 지난 7월 26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5위에 오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높은 순위만큼이나 출시 이전부터 이후까지 꾸준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카루스M에 게임성 개선이 예고되며 더욱 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의 재미가 얼마나 강조될 것인지도 관건이지만 위메이드서비스의 퍼블리싱 역량이 대대적으로 드러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카루스M의 공식카페를 통해 전해진 것처럼 이카루스M을 즐기는 이들이 출시 이후 지금까지 털어놓은 여러 피드백이 이번 패치를 통해 게임 내에 반영된다. 

오는 8월 10일 정기점검을 통해 진행될 이카루스M의 패치는 크게 플레이 양상 변화, 게임성 개선, 버그 개선 등 세 부문에 집중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카루스M에서 지적되고 있는 고레벨 저전투 현상, 골드 수급 부족, 난이도 문제 등이 모두 포함됐다.

자동전투 기능에 연계 스킬, 조건 스킬, 펠로우 스킬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동전투의 효율이 대폭 증가하게 되어 유저들이 보다 편하게 파밍과 육성을 위한 반복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단, 각성기 발동, 각 직업별 회피와 보호, 파티스킬은 자동전투에 반영되지 않아 수동전투 유저들과의 효율성 차이는 여전히 유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정예 퀘스트의 방향성 개선, 일일접속과 50레벨 달성 보상 강화,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몬스터 레벨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육성 난도를 낮춘다는 것도 이번 패치의 방향성이다.

이와 함께 펠로우 합성 콘텐츠를 추가해 높은 단계의 펠로오룰 획득할 수 있는 길을 열고, 펠로우 세트 등록 불가, 복원석 복원불가 등의 버그도 개선된다.

이번 패치는 이카루스M의 장기 흥행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부분들을 담아내고 있다. 퍼블리셔인 위메이드서비스가 현재 게임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고, 이를 위해 필요한 답안이 무엇인지를 빠르게 파악했다는 평을 할 수 있다.

출시 단계에서 버그가 아예 없는 것이 최선이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얼마나 이를 빨리 해결하느냐가 게임 흥행의 주요 쟁점이다. 대응 속도 면에서 위메이드서비스에게 합격점을 줄 수 있는 이유다.

이카루스M의 이번 패치는 사실상 게임의 장기 흥행 여부를 점칠 수 있는 기준점이나 다름 없다. MMORPG 경쟁작이 많은 상황에서 유저들이 이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겨도 좋을 것인지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단계이기도 하다.

게임 출시 후 가장 중요하다는 출시 후 한달을 맞이하는 이카루스M이 과연 이번 패치로 유저들에게 어떤 인식을 남길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hj1981@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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