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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격투 세계최강 가리는 EVO 2018, 한국의 '철권 3연패' 가능할까스트리트파이터5와 철권7에 국내 강호들 대거 출전
김한준 기자 | 승인 2018.08.04 12:51

[게임플] 대전 격투게임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 'Evolution Championship Series'(이하 EVO)가 올해에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대전 격투게임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가장 많은 상금을 자랑하는 EVO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개최되며 매년 여름마다 수많은 명승부를 남긴 대회다.

이번 EVO 2018에서는 새롭게 종목으로 채택된 드래곤볼 파이터즈를 비롯해 스트리트파이터5, 철권7, 길티기어 Xrd -Rev2-, 인저스티스2,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for Wii U,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DX,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등 총 8개 종목의 경기가 치뤄진다.

이번 대회에는 다수의 한국 선수들이 참가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참가 선수 면면에는 각 종목의 소위 '네임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점이 더욱 인상적이다.

스트리트파이터5에는 총 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인생은잠입' 이선우, '풍림꼬마' 이충곤, '정질' 심건, '벨로렌' 공형석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선우 선수는 EVO 2012년, 2016년 대회 스트리트파이터 부문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스트리트파이터4 시절부터 꾸준하게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다. 

국내 대전격투게임 판에서 오래 전부터 최강자로 구분되던 이충곤 선수, 올해에만 캡콤 프로투어 2회 우승을 거두고 랭킹 4위에 올라있는 심건 선수도 인상적이다. 공형석 선수 역시 우승 기록은 없으나 다양한 대회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을 자주 거둔 강호 중 한 명이다.

철권7에 참가한 선수 면면도 인상적이다. 지난해 철권 월드투어 우승자인 '쿠단스' 손병문 선수, EVO 2016 철권 우승자 '세인트' 최진우, EVO 2017 철권 우승자 'JDCR' 김현진, 국내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꼬꼬마' 김무종 등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특히 EVO 2016, 2017에서 철권 부문 2연패를 달성한 한국이 이번에도 우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사다.

EVO 2018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다. 해당 경기는 트위치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한준 기자  khj1981@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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