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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모바일 액션RPG 블레이드2, 어떤 모습일까?전작에서 이어지는 호쾌한 액션과 시네마틱 스토리 연출
정진성 기자 | 승인 2018.05.15 14:02

[게임플] 카카오게임즈는 액션스퀘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의 사전예약을 오늘(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블레이드2는 2014년 출시되어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받았던 모바일 액션 MORPG의 후속작이다.

게임은 전작으로부터 1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4:4 팀 점령전과 태그 액션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출시에 앞서 게임을 살펴보도록 하자.

 

# 시네마틱 연출로 선보이는 스토리와 화려한 전투

블레이드2는 액션스퀘어가 언리얼엔진4로 개발하면서, 모바일게임에서 콘솔 게임급의 액션과 타격감을 즐길 수 있을 만큼의 그래픽으로 구현됐다. 스토리 부문에서도 각 스테이지마다 시네마틱 연출이 가미되어 유저들의 몰입감을 극대화 하려 노력했다.

게임의 스토리는 전작의 100년 뒤를 다룬다. 전작에서 ‘매그너스’를 가둔 대 천사 ‘라마엘’과 영웅들이 사라진 이후의 이야기로, 유저들은 성녀의 계시에 따라 사라진 ‘라마엘’을 찾아 함께 싸우게 된다.

개발사는 블레이드2에 ‘태그’, ‘처형 액션’ 등의 새로운 시스템도 도입했다. ‘태그’는 2종의 캐릭터를 교대로 사용해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연스럽게 모든 캐릭터를 즐기고 성장시킬 수 있다. ‘처형 액션’은 몬스터 체력이 50% 이하로 내려가 빈사 상태가 될 경우 일격에 물리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정확한 타이밍에 성공하면 보너스 골드도 획득하게 된다.

 

# 주요 클래스는?

블레이드2에는 총 4종의 캐릭터 ‘검투사’, ‘마법사’, ‘격투가’, ‘암살자’가 등장한다. 각 캐릭터는 각기 다른 액션 스타일과 장단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4종의 캐릭터를 적재적소에 번갈아 사용하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들은 강화와 합성, 승급, 초월 등 다양한 방법의 성장 시스템을 통해 보다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다.

검투사는 쌍검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자신의 막강한 힘과 정신력을 자부하고,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확신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농담조차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일을 결정하는데 있어 정의로움을 바탕으로 공명정대한 입장에서 심사숙고해 판단한다. 그런 반면, 과거 왕이었던 탓인지 명령과 훈계에 익숙하고 말투가 단호하며, 때로는 답을 이미 정해 놓기도 한다.

마법사는 마법 고리를 이용한 원거리 공격이 주특기다. 요정왕의 후예로, 백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다. 세상의 진리처럼 변하지 않는 것에 큰 가치를 두며, 이를 알아내기 위한 엄청난 지식을 쌓고 있다. 염세주의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며, 감정 표현에 서툴러 기쁨을 표출해도 사람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며 놀라운 대식가이기도 하다.

격투가는 격투의 달인으로 진정한 무(武), 초월적인 강인함을 추구하는 캐릭터다. 강함을 끝 없이 확인하기 위해 강한 상대와 겨루는 것을 즐기지만, 자신이 강함을 잘 알고 있기에 적에게 한 없이 오만한 모습을 보인다.

암살자는 단검과 사슬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조용하고 어두운 성격이다.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생각과 의지가 확고하고 선호하는 것이 분명하며, 결정에 망설임이 없다. 하나에 관심이 가면 그것에 엄청나게 집중해 끝까지 파지만, 그 외 관심이 없는 것에는 반응 조차 보이지 않는다. 특유의 신속함이 전투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 주요 콘텐츠

블레이드2는 PVE 모드 ‘모험’, ‘ 반격 던전’, ‘영웅의 탑’, ‘레이드’와 PVP 모드인 ‘1대1 대전’, ‘팀 대전’, ‘점령전’ 등 다양한 게임 모드가 존재한다.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드까지 다양하게 마련돼있으며, 각 모드에 참여함으로써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PVE 모드인 ‘반격 던전’은 반격 만으로 적을 상대하는 독특한 던전으로, 요일 별로 지정된 캐릭터만 입장할 수 있으며, 경험치와 승급석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PVP 모드 중 하나인 ‘점령전’은 블레이드2의 대표적인 콘텐츠다. 각 4명씩의 이용자가 레드 팀과 블루 팀으로 참여해, 특정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실시간 PVP 콘텐츠로, 최소 한 명 이상의 이용자가 해당 지역에 일정 시간 머물러 점령에 성공할 경우 포인트를 얻게 된다. 먼저 점령 포인트를 100% 달성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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