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소식       

- 넥슨재단은 청년 프로젝트인 ‘네오-제주(NEO-JEJU)’의 공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네오-제주’는 제주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사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제주 미래 인재들의 기획력과 활동성을 성장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년 ‘넷마블견학프로그램’ 모집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지난 3월 26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4대1의 경쟁률을 뚫은 총 32개의 참가 학교가 확정됐다.

- 컴투스가 모바일 샌드박스 게임 댄스빌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댄스빌은 음악의 리듬과 춤 동작 하나까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자유도가 큰 특징인 게임이다. 컴투스는 현재 게임의 개발 막바지에 들어섰으며, 추후 테스트를 진행 할 것이라 밝혔다.

-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중인 게임들의 IP를 활용한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 ‘네코제(넥슨 콘텐츠 축제)’를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세운상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 유저 아티스트 모집엔 지원자 300여 명이 몰렸고, 만화/소설을 포함해 총 5개 분야에서 150여 명이 선발됐다.

-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쿠키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쿠키런 서포터즈’는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브랜드인 쿠키런을 알리는 공식 홍보대사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3월 초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다.

- 스턴록 스튜디오(Stunlock Studios), 트위치, 넥슨이 지난 6일, 배틀라이트로 펼쳐지는 공식 리그인 ‘배틀라이트 프로 리그(Battlerite Pro League)’의 출범을 알렸다. ‘배틀라이트 프로리그’는 유럽, 북미, 남미,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팀을 선발하는 대회로 유럽, 북미, 남미의 참가 신청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4월 6일부터 시작됐으며, 한국의 참가 신청은 4월 26일부터 시작된다.

- 조이시티는 전쟁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인기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 해 5월 총 154개국에 글로벌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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