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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작 게임 대란, 돈은 어디로 흘렀나진 삼국무쌍8, SAO 페이탈불릿, 문명6 확장팩 등 동시 출시, 유저들 호평 이어져
임기영 기자 | 승인 2018.02.09 13:24

짠 것처럼 출시 시점을 맞춘 3개의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진 삼국무쌍8과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그리고 문명6 신규 확장팩이 그 주인공들이다.

출시 시점이 겹치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지만 대형 타이틀이 이렇게 겹치는 일은 거의 없다. 진 삼국무쌍8은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이자 최초의 오픈 월드 반영 게임이다. 5편 이후 첫 정식 넘버링 현지화 타이틀이라는 수식어도 붙었다.

진 삼국무쌍8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은 동명의 원작을 활용한 게임으로 원작 내 VR 게임 ‘건 게일 온라인’을 주제로 제작됐다. TPS와 RPG를 혼합한 스타일로 기존 시리즈물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것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 턴만 더’를 외치다 아침을 맞이하는 게임으로 유명한 문명 시리즈의 최신작 문명6: 흥망성쇄는 신규 시스템 ‘위대한 시대’와 여러 가지 편의 개선, 컨텐츠 추가 등이 이뤄졌다. 한국 문명의 지도자로 역사상 최초로 여왕의 자리에 오른 ‘선덕여왕’이 추가됐다.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3개의 게임은 액션, RPG, 그리고 턴 방식 시뮬레이션으로 각각 다른 장르다. 그리고 각각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모두 현지화, 특히 문명6: 흥망성쇄는 음성까지 현지화가 이뤄져 눈길을 끈다. 선덕여왕 성우에는 인기 성우 ‘서유리’가 담당했다.

그럼 8일 출시 게임에 대한 반응은 어떨까. 진 삼국무쌍8은 유명 비디오 커뮤니티에서 많은 게시물과 조회수를 올리고 있지만 반대로 ‘혹평’도 받고 있다. 프레임 저하 현상 때문이다. PS4 프로는 그나마 조금 덜하지만 슬림이나 구형 PS4의 경우는 프레임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그리고 변경된 액션 조작 방식에 대한 호불호도 강하다. 기존 일반 공격에서 차지 공격으로 이어지던 방식을 버리고 각각의 버튼에 따라 액션 대응이 달라져 자신만의 콤보를 만드는 스타일로 변경돼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상태다.

문명6: 흥망성쇄의 선덕여왕 성우를 맡은 서유리

페이탈 불릿은 참신하다는 평가와 함께 나름 긍정적인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일부 기능들이 기존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다고 다소 아쉬워 하지만 시리즈 최초로 오리지널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울 수 있고, 조작 방식이 개선된 TPS 스타일로 액션 게임 못지 않은 재미를 준다.

문명6은 “역시 문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대폭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추가 요청이 뜨거웠던 한국 문명이 기대보다 좋게 구성돼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서유리 성우의 목소리가 선덕여왕의 위엄과 느낌을 잘 표현했다는 글도 다수 게시됐다.

문명6: 흥망성쇄

이번 8일 출시가 눈길을 끄는 점은 또 있다. 바로 설날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 이번 게임 출시들이 설날 특수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기영 기자  imgi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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