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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넷마블의 블소 레볼루션, ‘ACT.1 낯선 세계’는 어떤 모습?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만의 독자적 스토리 전개, 신규 직업 ‘소환사’까지
정진성 기자 | 승인 2019.08.02 16:16

[게임플]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무일봉부터 진서연의 처단까지,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구현했다.

하지만 오는 8일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 ‘ACT.1 낯선 세계’ 이후로는 블소 레볼루션만의 독자적인 스토리 노선을 걷게 된다. 이를 비롯해 신규 직업 ‘소환사’, 신규 지역과 던전, 서버까지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 독자적인 스토리, ‘이계 1막’

기존 4막까지는 진서연을 향한 주인공의 복수를 그리는 스토리였다면, 이후 블소 레볼루션의 스토리는 다른 차원의 세상 ‘이계’를 배경으로 진서연의 뒤를 잇는 새로운 빌런 ‘에르나’가 등장한다.

이계 1막에서는 월하협곡에 도착한 혼천교, 무림맹의 양대 세력이 영석을 둘러싼 대치 상황에서 막내가 지원군으로 합류하는 설정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에르나의 수하인 강력한 빌런 ‘류나’도 등장한다.

에르나는 앞으로 블소 레볼루션의 이야기의 중심이 될 중요한 인물이며, 향후 새로운 막의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그녀에 대한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는 사건들을 유저들이 겪게 될 예정이다.또한 블소 레볼루션만의 독자적인 스토리를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와 등장인물, 다양한 콘텐츠의 시도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신규 직업 ‘소환사’

지난 3월 암살자 업데이트 이후 두 번째 신규 직업인 ‘소환사’가 추가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소환사’는 원작에서도 여러 버프, 상태 이상기로 인기를 얻었던 직업이다.

‘소환사’는 린족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으로, 원작의 핵심 요소인 소환수(고양이)와 함께 협동하는 플레이를 펼친다. 개발진은 소환수가 플레이어의 동반자로 느낄 수 있도록 감성적인 측면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원작의 주요 스킬 특징과 조작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했다.

특히 ‘소환사’는 블소 레볼루션에서 처음 등장하는 지원형 직업이다.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식물과 곤충들을 다루고 파티원 전체를 회복하거나, 아군을 부활시키는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파티 플레이에서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 신규 던전 ‘나선의 미궁’과 ‘핏빛 상어항’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던전 ‘나선의 미궁’과 ‘핏빛 상어항’이 추가된다.

‘나선의 미궁’은 고대 나류국의 유물과 기술이 잠든 비밀의 유적지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던전과 다르게 맵의 구조가 격자 형태를 띄고 있다. 미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공략 시마다 랜덤한 진행 방향을 가지고 있으며 방을 하나씩 클리어 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하나의 신규 던전인, ‘핏빛 상어항’은 포화란이 할아버지라 부르며 따르는 함대장 해무진이 지휘하고 있는 충각단 동해함대지부가 배경인 던전이다. 지금까지의 던전 중에 가장 큰 규모로 다수의 용맥을 사용하며 다른 던전에 비해 수동 플레이에 대한 이점이 큰 던전이다. 이전과는 다른 패턴이 등장하기 때문에 새로운 공략법이 필요하다.

 

# 신규 서버의 추가와 다양한 혜택 제공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서버 ‘무릉도원’도 추가된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유저나 블소 레볼루션을 처음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같은 시작점에서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환사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신규 직업 소환사를 보다 빠르게 육성할 수 있도록 ‘소환사 성장 이전권’ 아이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기존 100레벨 이상의 캐릭터로 20레벨 이하의 소환사에게 성장 이전권을 사용하게 되면 경험치 및 무공/내공, 홍문 신공 포인트 등을 이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소환사 성장 이전권을 통해 기존 유저들의 신규 캐릭터 육성에 대한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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