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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에서 열린 ‘네코제 올해 주목할 점은?’원데이 클래스, 네코제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정진성 기자 | 승인 2018.05.26 22:47

[게임플] 넥슨이 주최하는 콘텐츠 축제 ‘네코제’가 오늘(26일) 12시를 기점으로 서울 종로에 위치한 세운상가에서 시작됐다.

지난 2015년 12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는 ‘네코제’는 넥슨콘텐츠축제(Nexon Contents Festival)’의 줄임말로 유저 아티스트들이 게임의 캐릭터, 음악, 스토리를 활용해 제작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행사다.

현재까지 ‘네코제’에 참가한 700여 명의 유저 아티스트들은 단순한 문화 수용자를 넘어 창작자로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했다. 넥슨 게임 IP를 활용해 팬들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 피규어, 그림, 인형 등 굿즈는 5만7천개에 달했다.

특히, 2차 창작 분야의 현장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을 지원해 유저 아티스트의 창작능력을 개발하는 ‘네코랩’과 유저들이 제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네코장'을 운영하는 등 참여자 중심의 문화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이번 ‘네코제’에는 류재용 장인이 제작한 진공관 앰프 스피커와 함께 유저 아티스트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들도 등장했으며, 넥슨 게임 음악 공연이 펼쳐지는 ‘네코제의 밤’ 행사도 개최됐다.

류재용 장인이 제작한 진공관 앰프

이번 행사에서는 유저 아티스트들의 2차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양일 모두 팬소설 창작 수업, 클로저스 무기 제작 수업, 디자인 공예 수업이 준비되어있어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시간에 맞는 ‘원데이 클래스’를 들을 수 있다.

세부적인 차이점으로는 첫 날인 오늘은 메이플스토리와 클로저스의 팬소설 창작 수업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내일(27일)은 마비노기와 사이퍼즈의 팬소설 창작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게임 캐릭터를 라이브 체험형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여 네코제 참가자들에게 캐릭터와 실제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캐릭터 애니메이터 프로그램’은 행사 내내 상시 운영됐다. 이는 해당 캐릭터 성우의 목소리 및 제스쳐를 그대로 구현해, 모니터마다 세팅된 캐릭터가 관람객의 목소리를 캐릭터가 재구현 하는 방식이다.

넥슨 콘텐츠사업팀 조정현 팀장은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창작, 개발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세운상가’에서 네코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바람직한 2차 창작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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