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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다양한 콘텐츠 둘다 잡은 '니드포스피드 엣지'최신 기능 적용한 그래픽 엔진과 슈퍼카 라이센스는 덤
최현석 기자 | 승인 2017.12.21 18:20

지난 11월에 개최된 지스타에서는 PC 온라인 신작 게임들이 대거 등장했다. 넥슨은 ‘FIFA 온라인 4’, ‘니드포스피드엣지’, ‘배틀라이트’ 등 무려 5종의 신작 PC 온라인 게임을 선보였다. ‘배틀그라운드’로 올 한 해 존재감을 빛낸 블루홀도 신작 PC 온라인 게임 ‘에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근 넥슨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 강력한 경쟁작들이 버티고 있는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 신작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Need for Speed™ EDGE)’가 그 주인공이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넥슨의 대표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에 이은 두 번째 캐주얼 대전 레이싱 게임으로 유저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다양한 콘텐츠

최신 엔진을 적용한 유려한 그래픽도 장점이다.

‘순위 경기’는 ‘스피드전’ 방식의 PvP(Player vs. Player) 모드로 일반적인 멀티플레이 스피드전과는 달리 전적에 따라 유저의 순위가 실시간으로 계산된다. 또한 순위별 등급(=티어)이 존재해 특정 등급 달성 시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순위 경기’는 시즌 단위로 진행되며 한 시즌 간 유저가 쌓은 명성 포인트(FP)에 따라 ‘티어’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티어’는 ‘드라이버’, ‘챌린저’, ‘마스터’, ‘에이스’, ‘레전드’ 총 다섯 가지로 구분되고 전적에 따라 승급 또는 강등될 수 있다. 상위 ‘티어’일수록 실력자가 많이 분포해 명성 포인트의 관리가 쉽지 않지만, 그만큼 큰 보상이 주어진다.

순위경기에서는 유저의 성적에 따라 획득 가능한 명성 포인트(FP)가 존재한다

올해 초 ‘파이널 테스트’에서 첫 선을 보인 ‘거래시장’은 자동차 장터와 같은 곳이다. 유저는 ‘거래시장’에서 원하는 차량을 구매할 수 있고, 획득한 차량을 타인에게 판매해 게임머니(SP)를 획득할 수도 있다. C클래스부터 SS클래스,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해당되는 모든 차량을 거래 가능하고, 차량 제조사, 능력치, 클래스 등에 따라 매매가가 결정된다.

판매자는 거래희망 차량의 가격을 시장 기준가에 알맞게 설정한 뒤 ‘거래시장’에 등록할 수 있고, 구매자는 원하는 차량을 검색해 정해진 SP를 지불하고 매입할 수 있다. ‘거래시장’에서 거래 품목의 기준가는 유저들의 수요와 거래 품목의 공급량에 따라 좌우되는 것으로, 평균 거래 금액이 오르면 거래 품목 기준가도 오르고, 낮아지면 기준가도 낮아진다.

파이널 테스트에서 첫 선을 보인 거래시장

■ 레이싱 자체에도 충실한 게임

‘스피드 팀전’은 2대2부터 4대4까지 최대 8명이 함께 단체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로, 팀원 간의 협동을 통해 최대한 빨리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트랙을 완주하면 개인 순위별 점수를 부여하고, 팀별 개개인의 점수를 합산한 총점으로 팀의 승패를 가린다.

플레이 중 ‘드리프트’와 ‘앞차 추격(앞차 뒤 붙어 따라가기)’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개인별 ‘터보 게이지’를 쌓을 수 있고, 팀원이 ‘터보 아이템’ 사용 시 전체 팀원에게 ‘터보’ 상태가 적용돼 승부를 매우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개인전보다 ‘터보’ 획득이 용이해 매우 빠른 속도전을 즐길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모드다.

스피드팀전 경기 화면

특정 도전 과제를 달성해 일종의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도 선보인다. ‘라이선스’ 등급에 따라 유저의 입장 가능한 채널이 구분되고, 대전 상대 역시 등급의 유저로 매칭된다. ‘라이선스’의 등급은 ‘루키’, ‘초급’, ‘중급’, ‘고급’ 순으로 구분되며, ‘라이선스’는 ‘기능 테스트’와 ‘주행 테스트’ 통과 시 획득할 수 있다. 등급이 높아질 수록 튜토리얼에서 익히지 못한 다양한 기술을 연마할 수 있으며, 등급별로 생성된 방에 입장해 유저들과 대전을 펼칠 수 있다.

유저가 직접 방을 생성해 친구 혹은 타 유저와 대전을 진행할 수 있는 ‘룸 타입 매치 메이킹(친선경기)’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친선경기에서는 ‘라이선스’ 등급에 따라 해당 채널로 입장하게 되며, 채널 내에서 ‘스피드전’, ‘아이템전’, ‘개인전’, ‘팀전’ 등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한 방에는 최소 1명부터 최대 8명까지 입장해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피드 개인전 게임 준비 화면 화면

유저들에게 목표와 도전의식을 제공하는 ‘챌린지 시스템’은 등록된 미션들을 차례로 완료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난이도별 도전 과제 달성 시 아이템 지급 외에도 엠블럼 등을 제공한다.

최현석 기자  kmay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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