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스탠드, 퍼즐, 마우스 패드 등 희귀한 굿즈 대거 방출

[게임플] 지스타 2022 시작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호요버스는 2종의 신작 시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굿즈로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다른 게임사 부스와 비교했을 때 호요버스의 부스는 신작과 시연대, 현장 이벤트를 다양한 시점에서 조명하는 대형 스크린으로 자사 게임들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부스 한편에는 ‘붕괴: 스타레일’과 ‘젠레스 존 제로’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대와 붕괴 3rd 타임어택 이벤트를 위한 무대가 설치됐다. 특히 두 게임은 호요버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턴제 게임 그리고 두 번째 액션 RPG라는 점에서 직접 확인해볼 가치가 있는 게임으로 손꼽힌다. 

시연대와 함께 현장에 설치된 굿즈샵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입장을 기다리는 유저 상당수가 호요버스 굿즈샵을 노리는 만큼, 굿즈는 기대 이상으로 다양하게 그리고 높은 퀄리티로 준비되어 있다. 

지스타 현장에서 오픈 준비 중인 호요버스 부스와 굿즈들의 사진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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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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