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G
'게임 패권도 미국으로' 중국 성장 멈췄다2022년까지 1,960억 달러 성장 전망, 모바일게임 산업 49% 차지
정진성 기자 | 승인 2019.06.19 18:15
뉴주가 발표한 2019년 게임 시장 보고서(출처: 뉴주)

[게임플]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이 1,521억 달러(한화 약 18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올해 최대 시장은 중국이 아닌 북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조사업체 뉴주(Newzoo)는 '2019 연간 세계 게임시장 보고서'를 통해 2022년까지 3년 간의 산업에 대한 예측을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전세계 게임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30개국 6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업계 성장의 대부분은 지금까지와의 흐름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플랫폼에 의해 주도될 전망이다. 총 685억 달러(한화 약 85조 원)의 매출을 올리며, 글로벌 게임시장의 45%를 모바일게임이 담당할 것이라 뉴주는 보고했다.

반면, PC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15.1% 감소한 323억 달러(한화 약 38조 원)를, 콘솔 게임은 13.4% 늘어난 479억 달러(한화 약 56조 원)를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뉴주는 올해도 지속되는 중국의 게임 시장 동결 여파로 인해, 북미 시장이 중국 시장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콘솔 게임의 성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이며, 총 369억 달러(한화 약 43조 원)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로는 전년대비 7.6% 증가한 722억 달러(한화 약 85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세계 게임 시장의 47%에 육박하는 수치다.

한편, 뉴주는 2022년까지 전세계 게임 시장이 모바일게임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1,960억 달러(한화 약 2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중국 정부의 게임 규제로 인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성장은 더딜 것으로 추측했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98 롯데IT캐슬 1동 609호   |  대표전화 : 02)6341-2821  |  이메일 : game@gameple.co.kr
상호 : 게임플(제이에스미디어팀)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76  |  등록일 : 2012.10.02  |  발행인 및 편집인 : 차정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훈  |  Copyright © 2019 게임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