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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비스 끄떡없다···'파판14' 팬페스티벌 성료
고광현 기자 | 승인 2017.10.23 17:55

[게임플 고광현 기자]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서울’에 관람객 3,200여 명이 몰리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2017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서울’은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프로젝트 행사다.

사전에 진행한 티켓 판매 3차 분이 모두 오픈 직후 조기 매진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만큼 행사장은 3,200여 명의 유저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행사 전일 저녁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대기줄은 입장 2시간 전인 오전 6시경 약 500명까지 늘어나 행사에 대한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는 레터라이브 특별편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발자 토크 및 코스프레 콘테스트, 현장 Q&A, 더 피스트 토너먼트, 경품 추첨, 뮤직 콘서트,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파이널판타지14’의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 겸 디렉터를 비롯해 최정해 한국판 운영 프로듀서, 소켄 마사요시 사운드 디렉터 등 여러 주요 인사들의 환영 인사로 시작해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의 구오하이빈 대표이사의 감사 인사로 마무리됐다.

첫 시간인 레터라이브에서는 파이널판타지14의 새로운 확장팩인 ‘스톰블러드’의 출시 일정을 게임 내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특수 액션을 응용해 연출, 2017년 12월 19일이라 밝혀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한국 전용 의상인 ‘한복’을 비롯해 신규 직업, 레이드 등 스톰블러드 관련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어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인 오다 반리와 로컬라이즈 디렉터 코즈 폭스 등 파이널판타지14의 핵심 개발진이 무대에 등장해 흥미진진한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와 각종 에피소드를 풀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한껏 고조된 현장 분위기 속에서 파이널판타지14의 사운드 디렉터인 소켄 마사요시를 중심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밴드 ‘더 프라이멀즈(THE PRIMALS)’가 등장했다. 파이널판타지14의 주요 레이드 던전 BGM을 밴드 버전으로 공연, 게임 플레이 경험을 떠오르게 하는 뜨거운 음악적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며 행사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밖에도 파이널판타지14 게임 내 존재하는 골드소서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오프라인 게임으로 재현한 미니게임존과 게임 캐릭터 의상을 유저가 직접 제작, 창작해 참여하는 코스프레 콘테스트, 아트 콘테스트 등 다양한 유저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파이널판타지14는 스퀘어에닉스의 유명 IP인 RPG 파이널판타지를 온라인 버전으로 개발한 정식 넘버링 시리즈다. 2017년 현재 글로벌 버전 기준으로 서비스 4년차에 이르렀으며 꾸준한 인기로 유저들의 인기를 받고 있다.

최근 특정 사상을 가진 유저들의 다툼으로 시작된 사건으로 인해 국내 서비스 위기설까지 나돌았지만 이번 행사에 수많은 유저들이 몰리며 위기설을 종식시켰다. 요시다 나오키 PD 및 한국 운영팀은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통해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최정해 사업실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즐겨주신 모든 모험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보내주신 뜨거운 열기와 응원을 잊지 않고 향후 패치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 계속해서 최고의 모험을 선물하는 ‘파이널판타지14’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고광현 기자  licht@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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