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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자사의 대작 모바일 야구게임 에서 프로야구 각 구단의 주장들이 모두 등장하는 특별 화보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최형우(삼성), 홍성흔(두산), 이호준(NC), 고동진(한화), 이택근(넥센), 이진영(LG), 이범호(기아), 신명철(KT), 박진만(SK), 박준서(롯데) 등 2014 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장들과 서재응 프로야구선수협회장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화보다. 촬영 당일, 선수들은
보도자료
김준완 기자
2015.03.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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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신작을 띄우기 위한 게임업계의 광고모델 전쟁이 치열하다. 톱스타보단 게임 장르와 콘셉트에 어울리는 모델을 선정,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것이 게임업계 모델 활용 전술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프로야구매니저’로 유명한 엔트리브소프트는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6:30’의 모델로 프로야구 선수 10인을 발탁했다.비공개 테스트(CBT) 기간부터 ▲최형우(삼성) ▲홍성흔(두산) ▲이호준(NC) ▲고동진(한화) ▲이택근(넥센) ▲이진영(LG) ▲이범호(기아) ▲신명철(KT) ▲박진만(SK) ▲박준서(롯데) 등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5.02.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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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신작 모바일게임 ‘프로야구6:30(이하 프로야구육삼공)’의 광고모델로 2014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장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에 ▲최형우(삼성) ▲홍성흔(두산) ▲이호준(NC) ▲고동진(한화) ▲이택근(넥센) ▲이진영(LG) ▲이범호(기아) ▲신명철(KT) ▲박진만(SK) ▲박준서(롯데) 등 지난 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장과 함께 서재응 프로야구선수협회장이 ‘프로야구육삼공’의 얼굴이 된다.사공주영 엔트리브 과장은 “각 구단의 선수를 동시에 광고모델로 발탁한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라며 “이번 모델
보도자료
김준완 기자
2015.02.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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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신작 모바일게임 ‘프로야구6:30(이하 프로야구육삼공)’의 첫 비공개 테스트(CBT)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한다.이번 CBT는 시범경기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홈페이지(http://mobile.ntreev.com/630)를 통해 25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한다.테스터에 참여한 유저는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전설의 스카우트 권’과 게임머니 등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테스트 기간 중 20레벨 이상 유저가 3000명 이상이 되면 2배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레벨 이상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5.02.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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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무라 코키 믹시 몬스터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일본을 강타한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국내 상륙한다.믹시는 3일 서울 반포동에 소재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바일게임 ‘몬스터스트라이크’의 한국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이날 행사는 믹시 몬스터 스튜디오의 키무라 코키 총괄 프로듀서(PD)와 이호준 한국 마케팅 디렉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성과와 게임 소개, 성공 전략, 향후 일정 등이 공개됐다.키무라 코키 총괄 PD는 인사말을 통해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여러 유저가 모여 함께 즐기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4.11.0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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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인터넷이 MMORPG ‘아제라’의 기사단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19일 서울 강남 토즈타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사전 선발된 유저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유저들이 요청한 내용들의 수정된 모습과 2차 CBT에 앞서 새로 선을 보일 콘텐츠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유저들이 직접 간담회 장소를 선정하는 투표를 거쳤고, 간담회 내용 역시 유저들의 의견에 따라 수정된 콘텐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고객을 위한 자리로 거듭났다.간담회에 참석한 최상훈 씨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4.07.21 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