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등 국내 핵심 게임사 대표들이 정부와 대화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박보균 장관이 1일 오후 2시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게임업계와의 간담회를 열어 업계 현장 의견을 듣고, 게임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규제혁신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정석희 회장, 네오위즈 배태근 대표,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넷마블 도기욱 대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성준호 대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웹젠 김
보도자료
길용찬 기자
2022.07.01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