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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레나는 제이에이치게임즈와 모바일게임 ‘프로젝트S(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판타지 도시 활극 액션을 표방하는 ‘프로젝트S’는 신들의 세계와 지구, 마계를 무대로 하며,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3D 카툰렌더링 그래픽이 구현됐다. 이 작품은 화려한 액션과 뛰어난 타격감이 강점이다.네오아레나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S’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 마케팅과 운영을 포함해 게임 전반에 걸쳐 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프로젝트S’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프로젝트S’의 개발사 제이에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4.06.2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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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대표[게임플=김준완 기자] 언리얼엔진4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에픽게임스코리아는 25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설립 5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에서의 행보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본 행사에 앞서 팀 스위니 에픽게임스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지사 설립 5주년을 축하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팀 스위니 CEO는 “에픽게임스코리아의 설립 5주년을 축하한다.”며 “한국의 게임 개발자들이 언리얼엔진으로 제작한 온라인게임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축전을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4.03.2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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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김준완 기자] 게임하이는 2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사명을 넥슨지티주식회사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해 최종 확정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도 공개했다.넥슨지티의 새 CI는 넥슨 컴퍼니의 로고와 폰트를 사용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사명의 알파벳 ‘지티(GT)’를 크게 표기해 넥슨지티만의 고유성을 살렸다.공식 홈페이지(www.nexon-gt.com)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채용정보 등 대부분의 콘텐츠를 첫 화면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여기에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4.03.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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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김준완 기자] 넥슨 자회사 게임하이가 사명변경을 추진한다.게임하이는 오는 21일 주주총회에 사명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사회에서 결의한 새로운 사명은 넥슨지티주식회사(NexonGT)다.새 사명 넥슨지티는 게임하이의 ‘G’와 넥스토릭(Nextoric)의 ‘T’를 딴 것으로 두 회사의 만남을 통해 하나가 되는 의미를 담았다.게임하이는 그간 게임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개발력을 바탕으로 신작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넥슨지티로 한층 성숙한 게임사로 거듭날 계획이다.특히 인기 온라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4.03.0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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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자회사인 게임하이와 넥스토릭이 합병을 완료했다.게임하이는 넥스토릭과의 합병을 통해 300여명 규모의 개발진을 보유한 회사가 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합병으로 게임하이는 자사가 보유한 ‘서든어택’ ‘데카론’ 등과 함께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 등 넥스토릭의 온라인게임 라인업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게임하이는 신작 라인업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후속작을 언리얼엔진3를 활용해 개발 중이며, 모바일게임의 경우 지난해 12월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는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4.02.0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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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게임하기에 미들코어 모바일게임의 바람이 거센 가운데, 국내 모바일게임이 카톡게임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퍼즐과 러닝, 육성 등 캐주얼 성향의 모바일게임이 주류를 이뤘던 카톡게임에 최근 들어 RPG 장르의 신작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17일 카톡게임에 새롭게 등장한 6개 신작 중 ‘제노니아온라인’ ‘몬몬몬’ ‘마왕님을찾습니다’ ‘루나레이드’ 4개 작품이 RPG다. 특히 ‘제노니아온라인’은 게임빌의 킬러 타이틀인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몬몬몬’은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3.12.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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