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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투 CEO “게임 때문에 총기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하는 것은 피해자들에게 무례한 발언”게임 때문에 폭력 사건들이 일어나는 확실한 증거나 나오면 게임 판매하지 않을 것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8.14 11:33
출처: 미국 CNBC ‘Mad Money’ 영상

[게임플] 총기 난사 사건을 게임 탓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반박하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12일(현지시각)에 열린 CNBC의 금융 토크쇼에서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의 CEO 슈트라우스 젤닉(Strauss Zelnick)이 참여해 “비디오 게임때문에 실제 세계에서 폭력을 사용했다는 것은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무례한 발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락은 전세계적으로 소모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인데, 사건의 원인을 오락으로 돌려서 말하는 것은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예의없는 행동이다”고 말했다. 이어 “총기를 이용한 사건은 미국 고유의 문제이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며 문제에 대한 원인를 꼬집었다.

이는 지난 5일에 美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비디오 게임의 폭력성에 대해 반박하는 발언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게임이 폭력적인 행동을 일으킨다는 확실한 증거가 나온다면, 사람들을 고통받게 했던 물질들을 판매하지 않는 방식으로 게임 판매를 중단하겠다”며 의사를 밝혔다.

이번 미국 총기 난사 사건에서도 게임 때문에 사건이 일어났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지속적으로 비디오 게임을 총기 관련 사건에 연관시키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김도형 기자  hetg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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