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내 출시 목표로 준비 중

[게임플]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의 한국, 일본 사전등록자 수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의 사전예약은 지난 3월 5일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시작됐으며 각각 200만 명씩 총 400만명의 사전등록자 수를 돌파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를 올 2분기 내 한국, 일본에 출시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는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RPG다. 게임은 유저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 주인공이 되어 세계를 탐험하는 어드벤쳐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곱 개의 대죄의 국내 사전등록 이벤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전까지 계속되며 참가자들은 사전등록 달성 수에 따라 SR 멜리오다스 등의 게임 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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