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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한국 시장 도전, '파이트 리그''몬스터 스트라이크' 부진 뒤집고 흥행 성공할 수 있을까
고광현 기자 | 승인 2017.07.08 11:26
'파이트 리그'

‘몬스터 스트라이크’로 유명한 게임 개발사의 신작 ‘파이트 리그’가 출시되며 기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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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리그는 6월 23일 한국을 포함한 6개국에 동시 출시된 팀 배틀 게임이다.

일본 개발사의 게임이지만 한국에서 먼저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흥행의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 흥행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배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파이트 리그'

'파이트 리그' 배틀 화면

‘파이트 리그’는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개발한 믹시 게임 개발 스튜디오 엑스플래그에서 개발한 모바일 태그 팀 배틀 게임이다.

파이트 리그는 기본 2대2 팀 배틀을 지향하지만 혼자서도 플레이 가능하며, 상대방 리더를 먼저 쓰러뜨리면 승리하는 간단한 룰을 가지고 있다.

유저는 ‘파이터’로 불리는 캐릭터를 전장에 배치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배치한 파이터에는 주변에 ‘파이트 아츠’라는 화살표 모양의 공격 방향을 가지며, 배치 됨과 동시에 해당 방향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

파이터가 배치될 때 가지는 공격 기회 외에는 개별적으로 공격을 할 수 없지만 다른 캐릭터가 배치되며 파이트 아츠가 연결되면 공격 기회를 얻는다.

때문에 전략적인 파이터 배치가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 체인 연결을 통해 상대 파이터를 제거하고 역전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

파이트 리그에는 각각 개성을 가진 5개의 브랜드가 있다. 유저는 하나의 브랜드를 선택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지만 파트너와 공동 플레이를 통해 2개 브랜드 조합이 가능하다.

'파이터 리그'의 5개 브랜드(팀)

파이트 리그에서는 세계 각국 모든 국가에 동일한 조건이 적용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원빌드 형태로 운영되며, 업데이트 역시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 출시 후 기자 간담회 개최, 한국 흥행 의지 확인

'파이트 리그' 소개 중인 쿠스이 다이치 엑스플래그 커미셔너

엑스플래그는 6월 23일 파이트 리그를 출시한 뒤 7월 7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선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디렉터를 맡았고 파이트 리그의 커미셔너인 쿠스이 다이치가 자리해 게임 소개와 질의응답 자리를 가졌다.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중인 파이트 트럭을 경험하는 시간도 있었다. 파이트 트럭은 파이트 리그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7일 홍대를 시작해 건대, 코엑스 등에서 즉석 대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플래그는 파이트 리그를 한국을 포함한 6개국에서 동시 출시했지만 한국에서 먼저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기자 간담회와 오프라인 행사 역시 한국에서 먼저 진행하며 한국 시장에서 흥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작인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전세계적인 흥행을 했지만 한국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낸 만큼 파이트 리그로 한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프라인 행사인 '파이트 트럭'도 운행중이다

고광현 기자  licht@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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