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네일게임즈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IP를 이용해 개발 중인 모바일 RPG '천당2: 혈맹'이 5월 10일부터 테스트를 진행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이 아닌 iOS 버전으로 진행됐으며,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리니지2 모바일' 프로젝트와는 별개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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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기자
cpdlsh@gameple.co.kr
중국 스네일게임즈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IP를 이용해 개발 중인 모바일 RPG '천당2: 혈맹'이 5월 10일부터 테스트를 진행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이 아닌 iOS 버전으로 진행됐으며,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리니지2 모바일' 프로젝트와는 별개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