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넥슨은 22일 판교 사옥에서 ‘넥슨 모바일데이’ 행사를 열고 신작 모바일게임 2종의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넥슨 모바일 데이는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로 매달 한 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에 처음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선 RPG ‘용사X용사’와 ‘천룡팔부’가 소개됐다.이상만 넥슨 본부장은 “현재 모바일 시장에서 RPG는 레드오션이지만 두 작품은 경쟁작을 흉내낸 것이 아닌 자기만의 뚜렷한 색깔을 지녔다”고 말했다.콘컴이 개발한 ‘용사X용사’는 23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초토화 한 방 액션’을 표방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5.06.22 19:48
-
넥슨(대표 박지원)은 신작 모바일게임 ‘용사X용사’의 2차 테스트를 오는 5일까지 실시한다.이번 테스트에선 마도사 콘셉트의 첫 번째 여성 캐릭터 ‘티리아’와 고난도 던전 ‘초월의 장’, 매일 특정 과제를 수행하는 ‘일일미션’ 등 신규 콘텐츠를 미리 만날 수 있다.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https://i.nx.com/f7X)와 티스토어(https://i.nx.com/f7p)를 통해 이번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용사X용사’는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동화풍의 그래픽, 실감나는 액션이 어우러진 RPG로 수십 마리의 몬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5.06.03 14:04
-
넥슨코리아(대표 박지원)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5(이하 NDC 15)’가 19일 막을 올렸다.오는 21일까지 넥슨 판교 사옥 및 인근 발표장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패스파인더(Pathfinder)’를 화두로 게임 콘텐츠 및 관련 기술에 대한 참신한 실험과 도전을 공유하고, 한국 게임산업의 상생,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넥슨 오웬 마호니 대표는 ‘패스파인더’를 주제로 한 환영사에서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우리가 향해야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5.05.19 17:52
-
넥슨은 2015년 1분기 매출 4790억원, 영업이익 2048억원, 당기순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9%, 5%, 15% 증가한 수치다. 한국에서 기존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이 견조한 매출을 보였고, 중국에서 ‘던전앤파이터’의 춘절 업데이트에 따른 모멘텀 구축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중국 44%, 한국 39%, 일본 11%, 북미 3%, 유럽 및 기타 3%로 나타났다. 또한 모바일게임 매출 상승세가 눈에 띄는데, 전년동기 대비 16% 상승했다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5.05.14 23:24
-
넥슨(대표 박지원)은 신작 모바일게임 ‘용사X용사’의 2차 테스트 참가자를 30일부터 모집한다.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https://i.nx.com/Yd)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테스트는 다음달 중 실시될 예정이다.2차 테스트에선 신규 캐릭터 마도사 ‘티리아’가 공개되며, 테스트 기간 동안 이 캐릭터를 플레이한 유저에게 정식 출시 후 100보석(캐시)이 지급된다.10레벨 이상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 이후에도 가장 높은 레벨의 캐릭터명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사전 예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5.04.30 13:14
-
넥슨이 모바일게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넥슨은 다수의 자체 개발작과 퍼블리싱작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여 모바일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먼저 국내 출시가 가시화된 퍼블리싱 작품으로는 ‘탑오브탱커’와 ‘용사X용사’가 있다. 중국 로코조이가 개발한 ‘탑오브탱커’는 카카오게임을 통해 안드로이드 버전이 4월 출시된다.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이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첫 테스트가 실시된다.이 작품은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육성해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지난해 12월 텐센트를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5.03.20 11:02
-
넥슨은 신작 모바일게임 ‘용사X용사’의 첫 테스트를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이번 테스트는 4만명 이상의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테스트 시작 후에도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http://i.nx.com/wU)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카카오게임을 통해 서비스될 ‘용사X용사’는 동화풍 그래픽을 기반으로 SD(Super Deformed) 캐릭터를 활용해 호쾌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액션 RPG다.이 작품은 화면을 가리지 않는 가상패드가 구현됐으며, 친구와 협력할 수 있는 2인 파티플레이가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5.03.10 15:53
-
넥슨은 신작 모바일게임 ‘용사X용사’의 첫 테스트를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이에 앞서 이벤트 페이지(https://i.nx.com/wU)를 통해 4일부터 13일까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올 상반기 중 카카오게임을 통해 출시될 ‘용사X용사’는 수십 마리의 몬스터를 한 번에 상대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전투를 내세운 액션 RPG다.무한대전, 유저 간 전투(PvP) 토너먼트 등의 게임모드, 친구와 협력해 즐길 수 있는 2인 파티플레이 등이 구현됐다.여기에 위급한 상황에서 구원자 역할을 하는 ‘소환수’와 캐릭터의 속성을 높이
취재·기획
김준완 기자
2015.03.0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