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AESF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종목 예선 결과를 오늘(22일) 발표했다.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2, PES 2018, 리그오브레전드, 클래시 로얄, 아레나오브발러 등 총 6개 종목 중 한국 팀은 리그오브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한국 팀이 8승 2패로 대만, 중국과 동률을 이뤄 1위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리그오브레전드 팀에는 감독인 최우범을 필두로 ‘기인’ 김기인, ‘스코어’ 고동빈, ‘피넛’ 한왕호, ‘페이커’ 이상혁, ‘룰러’ 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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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성 기자
2018.06.22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