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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디펜딩 성공’ 샌드박스, 한화생명 제압하며 팀전 2연패스피드전 4:2, 아이템전 4:0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샌드박스 게이밍
정진성 기자 | 승인 2019.11.09 21:30

[게임플] 오늘(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이하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의 결승전이 열렸다.

먼저 펼쳐진 개인전 결승에서는 락스 랩터스(ROX Rators)의 이재혁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 샌드박스 게이밍(이하 샌드박스)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팀전 결승에서 맞붙었다.

두 번째 대결에서 샌드박스는 우승컵을 지켜냈다. 1라운드 4:2, 2라운드 4: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샌드박스는 시즌2 팀전 왕좌에 올랐다.

팀전 결승에 오른 한화생명 에는 문호준, 이은택, 최영훈, 배성빈, 박도현 선수가, 샌드박스에는 박인수, 김승태, 유창현, 박현수 선수가 각각 출전했다.

팀전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4:4 스피드전, 2라운드는 4:4 아이템전으로 진행됐으며 두 라운드 모두 7전 4선승제 대결이 펼쳐졌다. 단판으로 진행되는 1:1 에이스 결정전은 연이은 샌드박스의 승리로 치러지지 않았다.

1라운드 4:4 스피드전은 치고 받는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샌드박스가 4:2 승리를 거뒀다. 1세트에서 김승태와 유창현이 1, 2위로 들어오며 샌드박스가 기선을 제압했으나, 한화생명 또한 저력을 보이며 한 세트씩 계속 주고 받는 공방이 펼쳐친 것.

하지만 3:2 매치 포인트 상황까지 경기를 끌고 간 샌드박스는 6세트까지 가져오며 1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화생명의 노림수를 잘 방어해낸 샌드박스의 박현수, 박인수, 유창현의 활약이 빛났다.

모두가 한화생명의 승리를 예견했던 아이템전에서조차 샌드박스는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압도적인 승리에는 한화생명의 허점을 잘 파고든 김승태가 있었다. 샌드박스는 이은택의 질주를 막으며 1세트를 선취했으며, 그 기세를 이어 2, 3, 4세트까지 모두 승리해 팀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샌드박스 박인수는 “개인전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는데, 팀원들이 모두 잘해줘서 팀전을 승리할 수 있었다”며, “리그에서 저희만 4인체다. 이번 우승으로 저희가 왜 4명으로 리그에 나오는지를 증명한 것 같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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