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M만의 다양한 콘텐츠가 매출 2위 달성의 요인으로 꼽혀

[게임플] 플레이위드는 로한M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달성했다고 오늘(4일) 밝혔다.

로한M은 로한IP를 사용해 개발된 게임으로, ‘살생부’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PVP 콘텐츠가 특징인 게임이다. 이 밖에 게임 재화 거래의 발전된 형태인 ‘자유 경제 시스템’도 존재한다. 게임은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2위,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플레이위드는 오늘 정기 점검을 통해 계정 생성 인구수를 상향했으며, 파티 보너스 상향, 보스 몬스터 출현 등의 업데이트와 함께 서버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

플레이위드 박승준 팀장은 “로한M에 뜨거운 관심을 가져준 많은 유저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곧 타운 공방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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