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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룽투코리아 신작 캐주얼 스포츠게임, 피버 바스켓오는 19일 출시되는 피버 바스켓
이지영 기자 | 승인 2019.03.18 17:49

[게임플] 룽투코리아의 신작 모바일게임 피버 바스켓의 출시 일정이 내일(19일)로 다가왔다. 피버 바스켓은 팀 배틀 스포츠와 한국 개발사인 노리숲이 공동 개발한 길거리 농구 게임으로, 유저들은 1:1, 3:3등 자유롭게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피버 바스켓은 길거리 반코트에서 벌어지는 3대3 농구를 모바일로 충실히 재현했다. 흥겨운 비트의 힙합음악, 카툰 렌더링의 그래픽 스타일, 그에 걸맞은 캐릭터 모션과 스타일의 캐릭터 스킨 등 다양한 차별화 포인트 존재한다.

 

# 피버 바스켓의 핵심 ‘피버 스킬’

피버 바스켓의 피버 스킬은 게임의 핵심으로 꼽힌다. 피버는 일종의 궁극 스킬인데 불꽃 덩크슛을 하는 캐릭터 ‘닐’, 순간적인 힘으로 주위 캐릭터들을 밀어 버리는 ‘제이슨’, 페이크를 한 후 백스텝으로 3점슛에 성공하는 ‘지수’ 등 현재까지 구현된 캐릭터 가운데 동일한 피버 스킬을 가진 캐릭터는 없다.

특히, 스킬이 발동될 때에는 그래픽 연출이 추가된다. 피버 스킬은 캐릭터마다 게이지 회복력 차이가 있기 때문에 타이밍 조절이 필요하고, 어떤 타이밍에 피버 스킬을 사용할지, 또 반대로 상대방 피버를 무력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 전략적 판단 및 팀원들과 협력을 도모해야 한다.

 

# 아트 디렉터 ‘사키루’의 다양한 캐릭터들, 그리고 스킨

피버 바스켓은 국내 아트 디렉터 ‘사키루’가 메인 아트 디렉터로 참여했다. 피버 바스켓을 통해 게임업계에 입문한 ‘사키루’만의 아트가 게임 속에 녹아들면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스타일의 그래픽이 탄생했다.

‘사키루’는 8등신의 글래머러스한 미녀가 등장하는 RPG 게임과 달리 주근깨가 있는 얼굴, 작은 눈, 교정중인 치아, 빼빼마른 몸도 매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완벽함 보다는 결핍에서 오는 매력도 우리가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피버 바스켓의 캐릭터 스토리와 결부되어 이용자 몰입감을 높인다. 피버 바스켓의 캐릭터 중에는 열악한 가정형편으로 인형탈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려나가 누구보다 뛰어난 체력을 갖게 된 캐릭터 ‘제이슨’ (제이슨은 실제 게임 내에서 순간적임 힘으로 캐릭터들을 밀어내는 ‘파워 박스 아웃’ 구현), 얼굴와 온몸에 문신을 뒤덮은 ‘닐’은 화려한 불꽃 덩크슛과 팬더 형상을 하고 있고 있는 문신으로 중국 버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독특한 캐릭터 스토리 라인도 눈길을 끌지만, 각 캐릭터 마다 보유하고 있는 스킨도 게임의 재미에 한 몫한다. 캐릭터 마다 3종 이상의 스킨을 보유하고 있는데, 캐릭터의 개별 스토리를 밑바탕으로 만들어 지며 기본 능력치를 향상시키는데 일정 도움을 주기도 한다.

 

# ‘팀 컨트롤 모드’와 실제 농구와 같은 포지션 설정

피버 바스켓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모드는 3:3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랭킹전이다. 주어진 시간(3분) 안에 득점을 많이 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그 외에도 싱글, 멀티, 팀 컨트롤 모드가 마련돼 있으며, 1:1로 게임을 즐기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AI 대전도 지원한다.

특히 한국 서비스를 위해 새롭게 도입한 ‘팀 컨트롤 모두’도 눈길을 끈다. ‘팀 컨트롤’ 모드는 플레이어가 팀원 3명을 모두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소장하고 있는 캐릭터로 자신만의 플레이 방식을 만들 수 있다. 플레이 중 언제라도 ‘전환’ 버튼을 눌러 다른 포지션의 캐릭터로 변경해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버 바스켓은 이 게임은 실제 스포츠 농구 게임을 모바일로 옮겨오는데 주력한 만큼 현실 농구와 유사하게 포지션 설정을 할 수 있다. C(센터)는 강한 리바운드가 특징이며, PF(파워포워드)는 블럭과 덩크, SF(스몰포워드)는 중거리슛과 드라이브인, SG(슈팅가드)는 중-장거리 슛, PG(포인트가드)패스와 스틸에 적합하다.

게임이 끝나면 게임 마지막에 득점, 도움, 리바운드, 스틸, 블록, 픽업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종합해 성적표를 받는다. 그리고 본인 경기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보여주기도 한다. 이용자는 득점에 연연하는 것보다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것을 추천한다.

이지영 기자  jiji@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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