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기념 이벤트 시작, 전작보다 한층 나아진 게임성으로 평론가 호평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대표 니이카와 소헤이)와 협력해 PlayStation®4전용 다크판타지 액션RPG “마녀와 백기병 2”을 5월 2일, 금일 발매한다.

“마녀와 백기병 2”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특유의 느낌이 녹아있는 스토리텔링과 게임플레이로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마녀 세계관의 최신작이다. 또한 동사(同社)의 게임 중에서는 최초로 수량 제한 없는 예약판매를 실현한 기념비적인 타이틀이기도 하다. 

이번 예약판매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카도카와 전격공략집편집부와 협력해 한국어 번역판을 특별 제작한 ‘마녀와 백기병 2 공식 컴플리트 가이드북’이었고, 주문 생산 방식을 도입해 유저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인트라게임즈 담당자는 ”언제나 그랬듯이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인해 한국 유저들에게 최대한 많은 특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 배포된 DLC는 점포 특전과 잡지 특전은 물론 콘서트 특전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를 유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뿐이다”라고 전했다.

마녀와 백기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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