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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 트릴로지, 마지막 ‘성’ 공개… 지스타에서 모두 만난다‘문’, ‘도’에 이어 ‘성’까지 공개, 지스타 B2B 부스도 미르 트릴로지로 구성
정진성 기자 | 승인 2019.11.08 13:49

[게임플] 위메이드가 미르의전설2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후 ‘3연작’ 공개로 나아갈 예정인 프로젝트 ‘미르 트릴로지’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말 드디어 마지막 ‘파사드’ 이미지인 ‘성’을 공개했다.

‘파사드’란 건물의 외관, 벽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위메이드가 공개한 이미지는 미르 3연작 각각의 장르적 시선으로 바라본 미르의전설2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콜라주 기법으로 디자인했다.

총 세 가지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아트워크는 지난 8월부터 차례로 티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선보인 ‘문’은 ‘미르 트릴로지’의 공표를 기념함과 동시에 그 시작을 의미하고 있다. 세 가지 문과 함께, 유저 및 원작 미르의 전설2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통해 미르M, 미르4, 미르W로 구성된 트릴로지는 물론, 새로운 세 가지 세계를 향한 여정의 첫걸음을 그렸다.

세 가지 세계가 하나의 ‘도’ 모양을 완성한 이미지에서는 같은 세계를 공유하는 ‘미르 트릴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트릴로지만의 독자적인 존재성과 결합을 상징한 이 작품에서는 원작 미르의 전설2를 대표하는 전설급 아이템 ‘묵청대도’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성문’ 너머 펼쳐지는 같지만 다른 세 가지 미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선보인 ‘성’은 원작 미르의 전설2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비천성을 배경으로 한다. 원작의 주요 무대이자 문파가 집결하고 성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공성전이 펼쳐지는 중요한 무대인 비천성이 마지막 아트워크의 주제다.

총 3종의 모든 ‘파사드’ 아트워크가 공개된 가운데,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에서도 미르 트릴로지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B2B 전시관에 참가하는 위메이드는 상술한 미르 트릴로지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현했다. 부스는 블랙 색상의 메쉬(mesh) 소재를 활용해 베일에 싸인 듯한 느낌을 연출 했으며, 내부에서는 신작 미르4, 미르M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스 앞과 뒷면에 미르를 뜻하는 용(龍)을 형상화한 프로젝트 아이덴티티(PI)를 내세웠다.

부스 내 회의실에는 지금까지 공개된 미르 트릴로지의 아트워크가 배치됐다. 이와 함께 라운지 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마련해, 부스 방문객들에게 미르 3연작 각각의 게임을 커피로 재해석한 ‘스페셜 커피’ 3종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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