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개발 중인 퍼즐 모바일게임 ‘귀혼 소울세이버’의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금일(24일) 공개했다.

금일(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엠게임은 게임 콘텐츠와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귀혼 소울세이버’는 익살스러운 마물(귀신 몬스터)과 한판 승부를 펼쳐나가는 엠게임의 온라인게임 ‘귀혼’의 IP를 활용한 퍼즐 모바일게임이다.

한 붓 그리기 방식의 퍼즐 조작으로 300여 종의 마물을 사냥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키워 나가는 것이 게임의 핵심 시스템으로 블록 중 공격을 위한 검 블록 외에도 방패, 체력(HP)포션, 기력(MP)포션 블록을 활용해 체력과 기력을 충전하거나 방어력을 강화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게임 내 마을에서 친구들과 만나 대화하고 함께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등 게임 내 커뮤니케이션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엠게임은 ‘귀혼 소울세이버’의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최고 스테이지에 달성한 3명과 출석 체크를 하거나 공식카페 가입, 설문조사에 응한 이용자 중 각 1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귀혼 소울세이버’의 비공개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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