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1인칭 슈팅)게임 <아바(A.V.A)>가 AWC 2016(AVA World Championship 2016) 국제 e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대표 이상엽)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됐다.

총 상금 8천만원, 우승 상금 4천만원을 걸고 펼친 <아바(A.V.A)> 최고 별들의 축제에 최종 우승은 대한민국 대표팀 <clanHeat white(클랜히트 화이트)>가 차지했다.

<clanHeat white>는 지난 대회에도 우승한 디펜딩 챔피온으로 이번 대회까지 석권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준우승은 대만 대표팀 <Howl(하울)>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의 <Sensation-(센세이션)> 팀은 준결승전에서 <clanHeat white>를 만나 아쉽게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팀 <clanHeat white>에게는 상금 4천만원이 수여됐으며, 준 우승한 <Howl>과 3위 <Sensation-<에게는 2천 만원과 1천 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대회 MVP와 병과별 베스트 플레이어에게는 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회 결승전에는 600명의 관중이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했으며, AWC 2016 트위치 방송 채널을 통해서도 700여명이 생중계를 시청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네오위즈게임즈 김현 사업본부장은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과 참가팀들의 최고의 플레이 속에 2016년 AWC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내년 대회도 최고의 만족을 주는 대회가 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대회 종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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