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가 8월 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액션 삼국지게임 '실전삼국'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실전삼국'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삼국지 이야기를 토대로 위, 촉, 오 3국의 유명 장수들을 육성하여 자신의 전략 전술을 통해 전장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침략전, 한정전투, 보스전, 과관참장 등의 콘텐츠, 180여 종의 무장, 상성관계와 고유의 병종, 진형 등을 고려한 전략이 특징이며, 무장과 장비를 강화하는 등 RPG의 요소를 더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지사장은 "전략 시뮬레이션 실전삼국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며, "실시간 전략 및 실시간 전쟁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 정식 서비스를 앞둔 실전삼국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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