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신'이 누적 다운로드 400만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주사위의신'은 보드게임 장르가 가진 친숙한 게임성과 스킬 카드, 갈림길, 황금 송아지 등의 콘텐츠로 재미를 주는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출시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을 달성하며 또 다시 기록을 경신, 4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조이시티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글로벌 유저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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