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pg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과 빕스(VIPS)와의 제휴 프로모션을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실시한다.
 
우선 빕스에서 식사 후 결제 시 모두의마블 게임 화면을 인증하면 최대 100다이아(게임재화)를 증정한다. 또 지난 10월 새롭게 추가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의 손' 맵 플레이를 통해 획득 가능한 빕스 재료카드를 5장 모으면 ‘빕스 샐러드바 이용권 카드’를 지급한다.
 
강남, 명동, 종로,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촌, 홍대, 잠실, 대학로 등 8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모두의마블’ 포토존에 표시된 아이템 쿠폰을 입력하면 30다이아를 추가 획득할 수 있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모두의마블이 남녀노소 구분없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인 만큼 가족 뷔페로 유명한 빕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의마블 다이아도 획득하고 빕스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두의마블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2013년 6월11일 국내 출시 후 현재까지 줄곧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총 5개국에 진출해 누적 다운로드 1억 2000만건, 누적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캐주얼 모바일게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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