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pg선데이토즈는 자사 모바일게임 4종이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톱30에 안착하며 동반 흥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매출 차트에서 애니팡2(8위), 애니팡사천성(21위), 애니팡(28위), 상하이애니팡(29위) 등 4개작이 상위권에 오르며 애니팡 브랜드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부분에서 톱30에 2개 이상 복수 게임을 올린 게임사는 선데이토즈를 비롯해 넷마블, 넥슨, 컴투스, 네오위즈게임즈, 네시삼십삼분 등 6개사다. 이 중 4개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30위 이내에 올린 게임사는 선데이토즈와 넷마블(6개작) 등 2개사다.

이의중 선데이토즈 이사?는 "애니팡 시리즈를 즐기는 유저들의 꾸준한 호응과 관심을 입증한 이번 기록에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업데이트와 서비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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