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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이지영 기자] 고스트게임즈는 첫 모바일게임 ‘창천결의’ 홍보대사로 레이싱모델 주다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주다하는 앞으로 ‘창천결의’와 관련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게임 알리기에 적극 나서게 된다.

173cm, 50kg의 훤칠한 신장과 넘치는 볼륨감으로 그간 최정상 레이싱모델로 활약한 주다하는 최근 윤형빈-타카다 츠쿠야의 이종격투기 경기에서 로드FC 라운드걸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모델과 ‘월드오브탱크’ 달력의 캘린더 걸로 등장해 게임 유저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인물로 ‘창천결의’ 홍보모델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창천결의’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쉬운 조작을 통해 화려한 스킬과 전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보물 탐험, 관리 임명, 후궁 간택 등의 흥미요소로 성인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진 고스트게임즈 대표는 “밝은 미소와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 팬을 사로잡고 있는 주다하의 매력과 투철한 프로정신이 ‘창천결의’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스트게임즈는 ‘창천결의’의 사전 등록 이벤트를 오는 6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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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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