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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제노니아5’ ‘2013프로야구’ ‘라인카툰워즈’ 등 최근 출시한 신작 게임이 초반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게임빌이 NHN재팬 라인과 손잡고 선보인 ‘라인카툰워즈’는 출시 직후 11개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일본 앱스토어에서 무료 게임 전체 순위 3위, 최고 매출 게임 전체 순위 27위에 올랐다.

또한 ‘제노니아5’ ‘갤럭시엠파이어’ ‘2013프로야구’는 티스토어에서 각각 1, 2, 3위에 올랐으며 톱10 안에 6종의 게임빌 작품이 포진됐다.

게임빌은 “‘제노니아5’와 ‘2013프로야구’ 등의 킬러 타이틀이 최신 스마트폰 사양과 트렌드에 맞춘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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