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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M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2013년 2분기 매출 1037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의 2분기 매출은 ‘마구마구2013’ ‘모두의마블’ ‘다함께삼국지’ 등 모바일게임의 연이은 흥행으로 전년동기 대비 93% 상승했다.


한편, CJE&M은 2013년 2분기 매출 3917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 65% 상승한 수치다.

김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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