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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및 업데이트 소식

[이미지 제공 - 넷마블]

넷마블 –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죽은 영화 제작자의 한을 풀기 위해 칼데아에서 선발된 감독과 배우로 영화를 완성시킨다는 스토리를 담은 ‘미혹의 명봉장의 고찰’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

‘세븐나이츠2’에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부활과 해로운 해제 효과를 보유한 신규 전설 등급 영웅 ‘엘레나의 검 샤이’와 함께 PVE 콘텐츠 ‘영웅의 기억’에서 샤이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보물 사냥꾼’을 추가했다.

‘’제2의 나라’는 딘딘과 홍진호가 MD로서 게임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내용을 담은 웹예능을 업로드하고, 21일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블리자드 – 온라인 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이 6월 2일에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해당 확장팩에선 신규 종족 블러드 엘프와 드레나이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고, 아웃랜드를 탐험할 수 있다.

컴투스 –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에 모든 몬스터의 레벨이 고정되고 장착한 룬 효과가 적용되지 않아 공평한 대결을 벌일 수 있는 신규 콘텐츠 ‘투기장’을 업데이트했다.

네오위즈 – 영혼을 흡수하는 능력을 지닌 망국의 왕자가 죽은 자들로 뒤덮여 버린 세계 속의 비밀을 파헤치는 신작 ‘언소울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운더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혼돈의 문 시즌2’ 이벤트의 복각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파테아게임즈 – 패키지 게임 ‘마이 타임 앳 포샤’가 올 여름,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다고 공개했다.

넥슨 – 모바일 RPG ‘메이플스토리M’에 레지스탕스 소속으로 주 무기 ‘건틀렛 리볼버’를 사용하고 불릿을 소모해 실린더 게이지를 충전시켜 전투하는 신규 전사 직업군 ‘블래스터’를 업데이트했다.

투디씨 – 모바일 신작 ‘반만 남은 세계’는 CBT를 마치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 중 정식 오픈 일정을 발표한다고 알렸다.

반다이남코 – 패키지 게임 ‘스칼렛 스트링스’가 게임 내 시스템을 공개하고, 테마 송 ‘Dream In Drive’가 삽입된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했다.

라인프렌즈 –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글로벌 IP 비즈니스 다각화를 위해 오리지널 캐릭터 IP ‘브라운앤프렌즈’를 게임 내 업데이트했다.

스마일게이트 – 모바일 RPG ‘에픽세븐’은 적을 도발하고 피격 시 아군 전체에 무작위 강화 효과를 발생시키는 능력과 각성 후 사용하면 적에게 명중 감소를 부여하고 반격을 발동하는 능력을 지닌 신규 캐릭터 ‘셰나’를 선보였다.

[이미지 제공 - 넥슨]

#기타 소식

넥슨 – 온라인 게임 ‘피파온라인 4’가 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K리그 공식 e스포츠 대회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컴투스 – 웹툰 및 스토리텔링 콘텐츠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콘텐츠 제작사 ‘정글스튜디오’를 웹툰 제작사 케나즈와 공동 설립했다고 밝혔다.

유비소프트 – 온라인 FPS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신작 ‘더 디비전: 하트랜드’와 모바일 신작에 대한 소식과 함께 영화, 소설 등 다양한 미디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웨이투빗 – 온라인 게임 ‘아스텔리아 로얄’을 개발하고 있는 개발사 스튜디오8의 지분을 68.92% 보유하고 인수했다고 알렸다.

게임문화재단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게임을 활용한 가족 소통 방법과 건강한 게임문화의 정착을 위해 ‘2021년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29일부터 30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시즌1이 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6일까지 주말마다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펄어비스 – 이전에 발표했던 보상 정책들 중 하나로 매년 직원들에게 회사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기 위해 자사주를 지급하는 ‘자사주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상 구조를 강화하다고 공개했다.

정준혁 기자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열정으로 열심히 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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