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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 출시 이후 첫 신규 스토리 '라 제국' 업데이트신규 챕터 추가에 따른 레벨 및 콘텐츠 확장 및 신규 수속성 영웅 비앙카 활약 기대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09.11 13:44

[게임플] 콩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가디언 테일즈’가 신규 영웅 ‘비앙카’ 및 새 메인 스토리 9챕터를 추가하고, 아레나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선하고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가디언 테일즈 출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메인 스토리 9챕터 ‘라 제국’이다.

라 제국은 흡사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 라와 관련된듯한 느낌이 드는 국가로 공개된 시놉시스에 따르면, 챔피언 소드의 힘을 되찾기 위한 7번째 챔피언을 찾아 인베이더의 침략으로 멸망한 캔터베리 왕국의 난민들로 어수선한 라 제국에서 발생한 일들을 다룬다.

라 제국의 메인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가 아이샤인 점을 통해 이번에 가디언과 함께 활약할 챔피언이 아이샤인 것을 알 수 있으며, 매 번 재미있는 스토리를 선보인 가디언 테일즈인 만큼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새 메인 스토리가 추가됨에 따라 영웅들의 성장부분에서도 변화가 발생했다. 기존 7챕터 클리어 시 도달할 수 있었던 최대 레벨인 63레벨에서 8챕터를 클리어한 이용자들에 한해 최대 레벨이 66레벨로 확장됐다.

이에 기존 최고 레벨인 68레벨에서 3레벨 늘어난 71레벨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변경돼 영웅들이 더 강해졌으며, 최대 레벨이 확장됨에 따라 63레벨까지 필요한 경험치가 다소 감소했다.

다음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속성 신규 영웅 ‘비앙카’는 양손검을 주무기로 사용하지만 검기를 날려서 적들을 공격해 근접 캐릭터가 아닌 원거리 딜러 영웅이다.

수속성의 경우 다른 속성들과 비교해 3성 영웅이 마리나 하나밖에 없고 그마저도 탱커여서 강한딜을 뽑아낼 수 있는 딜러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비앙카가 수속성 원거리 딜러로 등장하면서 수속성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비앙카는 연계기 ‘아이스 필드’를 사용하면 적들에게 피해를 줌과 동시에 자신의 방어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5성 달성 시 자신을 공격한 적의 공격력을 감소시키고, 자신의 공격력은 상승시키는 특수 능력 ‘귀족의 권위’는 공격력이 높은 적들을 상대할 때 좋은 효율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용 무기 ‘아스타르테’는 비앙카의 일반 공격 ‘아이스 커터’의 속도와 사거리를 증가시키고, 피해량의 일부가 체력으로 회복되는 만큼, 강한 딜을 뽑는 딜러의 느낌보단 버티면서 계속 딜을 넣는 딜러에 가깝다.

최근 이용자들로부터 네트위크 문제를 악용하는 사례가 제보됐던 PVP 콘텐츠 아레나는 업데이트를 통해 네트워크 수치를 조절해 안정성을 높이고, 자신의 네트워크 수치가 화면에 표시되도록 변경했다.

또한, 매칭 시간을 늘리는 대신 자신의 점수와 비슷한 사람과 매칭될 확률을 높여 일방적으로 패배하는 상황을 감소시켰고, 골드1 티어까지만 한해 연승 보너스와 티어 하락 방지 구간을 도입함에 따라 어느 정도 덱이 갖춰졌음에도 하위 티어에 머물러있는 이용자들을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신규 이용자들은 조금이라도 자신들과 비슷한 이용자들과 매칭이 진행돼 좀 더 치열한 싸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이용자들은 최소 골드1 티어에 머물면서 전보다 많은 젬을 고정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골드, 경험치 등 재화를 얻을 수 있는 던전의 레벨과 부유성 미궁의 층 수가 확장되고, 신규 이용자들에게 월드 클리어 미션을 추가하는 등 신규 및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 도입될 예정이었던 길드 허수아비 개선은 원래 허수아비의 속성을 변경해 좀 더 명확한 데미지 계산을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개선 내용이 반영되기 전까지 허수아비 이용이 제한된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마다 이용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어내는 가디언 테일즈가 이번 업데이트를 이후 다소 떨어졌던 매출 순위를 다시 복구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 지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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