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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스틸얼라이브 '대규모 업데이트로 순위 반등 나서'새로운 콘텐츠는 물론, 그간 불편했던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평가 '긍정적'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6.25 12:45

[게임플] 넷마블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A3: 스틸얼라이브'가 금일(25일) 신규 지역 '소미어스'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와 개선책이 마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여 순위 반등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최대 레벨이 140레벨로 확장되면서 열대 기후의 화산 지대를 테마로 한 새로운 성장 지역 '소미어스'가 등장한다.

소미어스는 지난 '메티움'의 초반 진입장벽이 높아 많은 이용자가 고전한 만큼 메인 퀘스트 난이도가 어렵지 않게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 레벨 육성이 쉬워진 대신 어려운 지역에 배치된 퀘스트가 있으므로 추가 보상을 얻으려면 일정 수준 레벨 육성과 충분한 스펙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총 2개 층으로 구성된 소미어스의 장비 던전 '잠식된 아셀칸 유적'에서 120레벨부터 140레벨 장비를 획득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다.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소미어스의 월드 보스는 '공포의 수확자 스케로우'로 공격 범위가 넓고 플레이어를 끌어들이는 스킬을 시전하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고 피격 범위에서 확실하게 회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트 장비는 총 7종이 새롭게 추가된다. 같은 세트인 장비를 3개 이상 착용 시 스탯이 상승하고 세트 효과가 발동된다. 이러한 세트 옵션은 파밍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세트의 서'로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다.

세트 효과로는 스킬의 범위가 넓어지거나 타격 횟수가 증가하는 효과 등 전투에 유용한 효과가 다양하게 포진된 만큼 이러한 효과들을 잘 조합한다면 캐릭터의 성능을 훨씬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관련해서 지난 A3 라이브로 공개한 암살자와 광전사의 세트 스킬은 암살자의 '기습 공격'이 매 타격 추가 피해를 입히고 광전사의 '찍어 누르기'는 타격 횟수 증가 및 용암 지대 생성 등 다소 독특한 효과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신구의 경우 전설 등급 장신구를 상위 등급인 세트 장신구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장신구 각성 시스템이 추가된다. 

각성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선 고대 장신구, 에테르, 골드가 필요하며 100% 확률로 세트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다. 세트 장신구를 노린다면 에테르를 장신구 뽑기에 사용하는 것보다 장신구 각성에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A3: 스틸얼라이브의 독창적인 시스템인 '소울링커'에도 개선책이 적용됐다. 꾸준하게 강해지는 캐릭터와는 다르게 7성 전설에서 정체돼 강력함을 발휘하지 못하던 소울링커에 8성 등급이 추가되면서 보다 강한 전투력을 뽐낼 수 있게 됐다.

8성 소울링커는 이전처럼 합성과 승급을 통해 얻을 수 있고 재료는 하나만 필요하다. 또한, 전설 소울링커가 전반적으로 상향되고 소울링커 변환 시스템으로 원하는 종류를 노릴 수 있게 되는 등 전설 소울링커를 더 활용하기 쉬워진다. 

이용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신규 레이드는 '황혼의 묘지'에 있는 '몽환의 아르케'라는 보스였다. 난이도는 일반, 악몽으로 구분되며 일반은 125레벨 이상, 악몽은 135레벨 이상 입장할 수 있다.

신규 레이드를 클리어하면 칭호, 장비, 장비 조각, 스킬 강화석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지난 방송에선 일반 클리어 시 130레벨 전설 배경, 고대 장비가 드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자가 참여할 거로 예상된다.

한편, A3: 스틸얼라이브는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3~6위권에 안착하고 공식 e스포츠 대회인 'A3BL'을 통해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종합 전투 방식 배틀로얄의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최근 다양한 신작들이 쏟아지고 신규 업데이트가 없는 바람에 매출 순위는 10위까지 밀려난 상태지만, 이용자들의 평가가 여전히 긍정적인 만큼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순위 반등이 예상된다. 

6월 18일 출시해 흥행가도를 달리는 '스톤에이지 월드'와 함께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A3: 스틸얼라이브'와 7월 8일에 출시되는 '마구마구2020 모바일'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다면 3분기 넷마블의 역대급 실적도 기대해 볼만 하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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